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2차 개장 === ||이름||개장Lv||내구||장갑||회피||화력||뇌장||대공||대잠||색적||운(최대)||탑재량||연료||탄약||비고|| ||마야改||18||55||75||79||78||69||89||-||49||10(59)||8||40||70||중순양함|| ||마야改二||75||57||78||81||77||'''84'''||'''106'''||-||55||14(64)||12||45||80||방공순양함|| ||하구로改二||65||57||77||84||'''84'''||'''84'''||72||-||'''58'''||19(70)||12(2,2,4,4)||45||75||중순양함||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改]]||40||'''37'''||53||88||57||54||'''116'''||'''72'''||49||12(69)||-||20||25||방공구축함|| 75레벨에 2차 개장이 가능한데, 이미 대공 개장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업그레이드가 1차에서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개장 요소를 고증하여 능력치를 버프하는 결과가 나왔다. 실제 장비한 방공 장비 숫자에 맞춰 무려 '''106'''이라는 [[야마토(함대 컬렉션)|야마토]]급 수준의 대공을 얻었고, 거기에 어뢰발사관을 2배로 증설하고 산소어뢰로 교체했던 고증을 살린 결과 뇌장 수치가 15나 올라 하구로 수준까지 올라서 1차 개장시의 최대 단점이었던 대공을 위해 희생된 뇌장 수치가 보완되었다. 또한 화력도 주포를 철거하고 대공포로 바꾼 사실을 고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랑 1밖에 떨어지지 않아 전체적인 딜량이 크게 올랐다. 주간 화력은 각종 변수까지 따지면 사실상 차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야간 화력은 엄청나게 올라서 과거의 대공깡패(쑻) 때와 달리 새로운 장비와 더불어 키울 가치가 제대로 생긴 셈. 2차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는 20.3cm(2호) 연장포, 94식 고사장치, 12.7cm 연장고각포(부포), 그리고 신장비인 '''25mm 3연장 기관총 집중배치'''. 이 신 장비는 개수공창에서 개수가 가능하며, 같이 나온 신장비인 12.7cm 연장고각포 + 94식 고사장치의 경우, 94식 고사장치를 마야로 개수하여 상위장비로 변환했을 때 얻을 수 있다. 이때 94식 고사장치를 강화할 때 상위 개수시 필요한 장비를 10cm 연장고각포가 아닌 12.7cm 연장고각포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보다 구하기 쉽고 저렴한 장비로 94식 고사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마야改2로 개수하다가 장비 변환시 아키즈키로 바꿔서 보다 저렴하게 10cm 연장고각포 + 94식 고사장치로 얻는 수법도 가능하다. 또한 방공순양함으로서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와 비슷하게 '''고각포'''(주포 혹은 부포), '''특수 대공기총'''(대공 능력치 +9 이상, 25mm 3연장기총 집중배치 등), '''대공전탐'''을 조합하여 장비하면 전용 대공 컷인이 발동하며, 고각포/특수기총/대공전탐 3슬롯 조합으로 10종(고정 8기, 변동 1.65배), 고각포/특수기총 2슬롯 조합으로 11종(고정 6기, 변동 1.5배) 대공 컷인을 발동시킬 수 있다. 대공 +8 이상 특수 고각포와 대공전탐으로 사용하는 공용 대공 컷인은 고정 보너스가 4기인데, 마야의 전용 대공 컷인의 고정 보너스 개수는 1.5배 이상 차이가 난다. 즉, 대공 컷인으로 더 많이 함재기를 떨구겠다면 마야 쪽이 확실하게 유리한 것. 대공 컷인 조건에 기총이 무조건 포함되는지라 장비 폭에 좁아질 수 밖에 없었으나, 2016년 12월 22일 보강증설 강화 패치의 수혜자 중 하나가 되었다. 보강증설로 대공기총을 보강증설 슬롯에 장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전용 대공 컷인을 위해 고각포와 특수 대공기총은 기본적으로 장비해야하는 마야에게는 방공 세팅을 하면서 슬롯 하나를 더 버는 동시에 화력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게 되어 세팅의 여유로움이 생긴다.[* 사실 전용 대공 컷인에 대공기총이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에 마야를 고난도 해역에서 제대로 쓰고 싶다면 보강증설이 필수나 다름 없다. 여유가 있는 유저들은 주력 마야는 물론이고 2호기 이상 마야들에게도 보강증설을 주기도 하는 편.] 이후 [[애틀랜타(함대 컬렉션)|애틀랜타]]가 나오면서 일명 '애틀랜타포'로 불리는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계열 함포가 추가되었는데, 애틀랜타의 성능상 애틀랜타와 마야를 함께 방공요원으로 쓸 일은 없으니 애틀랜타를 아껴야할 때 마야가 저 함포를 쓸 수 있다. 이 주포는 고사장치 내장 고각포면서도 중구경 주포로 취급되기 때문에 기존에 자주 기용되던 90mm 고각부포보다도 화력이 뛰어나며, 주간전 및 야간전 연격이 가능해진다. ||<-8> '''대공 +9 이상 특수 대공기총을 증설슬롯에 장비'''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유효 세팅 || || 장비1 || 장비2 || 장비3 || 장비4 || 발동 대공 컷인[br](종별)[* 표기 순서는 발동 순서대로. 8종은 특수고각포 + 대공전탐 조건으로 발동하는 고정 4기, 변동 1.4배 효과를 지닌 공용 대공 컷인.] || 주간전 || 야간전 || 비고 || || 주포 || [[함대 컬렉션/함포/중구경 주포#s-2.6|고각포[br](중구경 주포)]] || 수상정찰기 || 대공전탐 || 10, 11, 8 || 1.2배 2회 연격 || 1.2배 2회 연격 || - || || 주포 || 고각포[br](부포) || 수상정찰기 || 대공전탐 || 10, 11, 8 || 1.1, 1.2배 1회 컷인 || 1.2배 2회 연격 || - || || 주포 || 고각포[br](주포or부포) || 삼식탄 || 대공전탐 || 10, 11, 8 || - || 1.2배 2회 연격 || 對육상기지 || || 어뢰 || 어뢰 || 고각포[br](주포or부포) || 대공전탐 || 10, 11, 8 || - || 1.5배 2회 컷인 || 운작 필요 || || 어뢰 || 어뢰 || 고각포[br](주포or부포) || 야간정찰기[br]or조명탄[br]or숙련견시원 || 11 || - || 1.5배 2회 컷인 || 운작 필요 || || 주포or어뢰 || 어뢰 || 어뢰 || 고각포[br](주포or부포) || 11 || - || 1.5배 2회 컷인 || 운작 필요 || || 탐조등or조명탄 || 야간정찰기 || 고각포[br](주포or부포) || 대공전탐 || 10, 11, 8 || - || - || 야간 지원 || 보다시피 보강증설 하나로 전용 대공 컷인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해진다. 이때 마야改 관련 서술에서 상당한 손해라고 해놓은 고각포(부포) + 수상정찰기 세팅이 여기에 다시 적혀있는 이유는, 고각포(부포)와 고사장치 조합 대신 "12.7cm 연장고각포 + 94식 고사장치"나 "90mm 단장고각포"같은 고사장치 내장 부포와 대공전탐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1.1배 주포/부포 컷인 이외에도 1.2배 주포/전탐 컷인이 추가로 나가기 때문이다. 두번 쏘는 연격에 비하면 절반 이하의 위력이지만, 두개의 컷인이 나가므로 확률이 두번 계산되어 대략 50%의 확률로 나가는 연격 세팅과 달리 75% 정도의 더 높은 확률로 컷인이 나간다고 보면 된다. 주간 컷인은 명중률이 크게 보정되므로 컷인이 발동했을 경우 경순양함 이하는 주간전에서 일반 포격보다 확실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꽤나 많은 마루유를 필요로 하지만, 운작이 끝난 마야는 방공순양함이면서도 어뢰 컷인까지 다방면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증함 보정이 더욱 커지고 특히 구축함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마야는 1함대에 가거나 2함대에서 몇 안되는 중순양함으로써 야간정찰기를 들려주는 경우가 많아져서 운작의 중요성이 크게 감소한 상태다.[* 2021년 기준으로, 운작이 고려되는 중순양함 계열 칸무스의 자리는 항공순양함 최초로 선제뇌격이 가능한 모가미改二特이 가져간 상태이다.] 종합하자면 적 항공전력이 점점 험악해지는 현 상황에서 매 전투마다 적 항모의 개막폭격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고 슬롯 전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과 아키즈키의 강화판에 가까운 능력치만큼은 중순양함 중에선 마야만이 가진 이점이며, 거기에 화력과 뇌장을 따져도 중순양함 중 중상위권이므로 장갑이 200은 넘어가는 귀희급 떡장이 아닌 바에야 딜링도 잘만 뽑는다. 또 생각해봐야할 점이, 분명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간 연격을 포기함으로써 중순으로써 발생하는 딜로스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공컷인을 사용하기 위한 선택지 중에서 화력과 안정성이 가장 높은 것은 마야다. 다시 말해 5자리를 채우고 대공 컷인용 1자리가 남아있다면 필연적으로 마야가 1순위가 된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편성에 제한이 없을 경우이고 구축함이나 경순이 강제되는 해역에서는 대공 컷인은 그쪽으로 돌리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다. 결국 어떻게 굴리고 편성할 것인지는 자신의 판단이며, 정말 미묘했던 1차 개장과 비교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이벤트맵처럼 필연적으로 야간전이 강요되는 해역에서는 마야가 아키즈키급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아키즈키급의 화뇌합으로는 야간전에서 도저히 희급에게 유의미한 데미지를 줄 수 없지만 방공형 중순양함치고는 준수한 화뇌합을 보유하고 있는 마야는 유의미한 데미지를 넣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2함대에 아키즈키를 넣을 자리에 마야를 넣고 희급을 상대할 수 있는 구축함을 하나 더 넣는다면 화력 기대값이 아키즈키를 넣었을 때보다 더 높아진다. 특히 고각포, 기총, 전탐들은 최근 모두 화력이 더해지는 좋은 장비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어서 야간전 화력 기대값은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선술한 애틀랜타가 막강한 대공 성능을 갖추고 나온 덕분에 많이 비교되면서 위상이 좀 줄어들었는데, 애틀랜타는 구하기 매우 어렵다보니 평소에도 쉽게 구해서 육성할 수 있는 마야의 역할은 이벤트 해역에서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2차 개장시 아무 아이템을 요구하지도 않는 유일무이한 대공 전문 중순양함이라는 점이 상당히 커서, 애틀랜타를 후반부 해역에 전담시키고 나머지 해역에 마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야를 여러척 중복 육성하는 것도 유용하다. 2023년 5월 26일, 업데이트로 대공 컷인 시스템이 개편되며 마야 역시 애틀랜타처럼 대공 컷인이 중복 판정하여 발동하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대공 컷인의 성능 자체는 여전히 애틀랜타에게 밀리지만, 함종인 중순양함이 가지는 장점에다가 약 88% 정도의 안정적인 대공 컷인 발동률을 함께 가지게 되면서 입지가 다시 오를 전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